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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할 거, 같이
혼자 할 일, 같이 할 사람
약속하고, 만나고, 해내는
구슬도 꿰어야 보배
오늘 동네에서, 같이
어차피 할 거, 같이

The Tokkki Method

토키는 이렇게 봅니다

평가도, 성향 분석도, 매칭도 — 모두 행동에서 나와요. 어떻게 계산하는지 숨기지 않고 모두에게 공개합니다.

원칙

왜 스펙이 아니라 행동인가

나이·성별·직업·학력·외모는 만나기도 전에 사람을 줄 세워요. 토키는 그 줄을 지웠어요. 바꿀 수 없는 라벨이 아니라, 당신이 쌓아가는 행동·약속·다양성·시간으로 신뢰를 봅니다.

익명이되 무책임하지 않게 — 정체는 가리되 행적은 따라와요. 그래서 더 자유롭고, 동시에 더 책임집니다.

1단 · 평가

행동이 점수가 되는 법

다섯 영역으로 행적을 점수화해요. 다섯이 고르게 쌓이도록 균형을 맞췄어요 — 어느 한 영역만 잘해서 레벨이 오르진 않아요. 점수는 누적되어 레벨(1~9단)뱃지가 됩니다(첫 발·성실가·연결가·탐험가·마당쇠·무결).

성실약속을 지킨 정도
완료 +6정시 +3성사 +5지각 −5노쇼 −20취소 −10
연결새로 만난 사람
새 사람 +15같은 사람 반복 +1
다양겪어본 주제 폭
새 주제 +30같은 주제 반복 +5
꾸준활동기간·누적
활동한 날 +4/일활동 누적 +6/회
기여동네를 채운 정도
개설 +10보드 글 +5

새 사람 +15, 같은 사람 반복은 +1. 새 주제 +30, 같은 주제 반복은 +5. 같은 사람·주제를 돌려막는 품앗이는 거의 점수가 안 돼요 — 새 고유 인원·새 주제만 의미가 있습니다.

레벨 곡선 올라갈수록 가팔라져요
LV1 0LV2 1만LV3 3만LV4 6.5만LV5 13만LV6 25만LV7 45만LV8 75만LV9 120만

매일 모임 2개를 1년 꾸준히 해도 LV3(3만 점) 즈음이에요. 그 위는 정말 오래 한 극소수 — 레벨은 서열이 아니라 '오래 했네'의 표시예요. 대부분은 LV1~3에 모여 있어, 줄 세우지 않습니다.

부담·책임이 큰 약속을 지키면 더 인정해요. 예치가 큰 모임을 완료·성사하면 성실·기여 점수가 예치에 비례해 커지고(같은 식으로 노쇼 감점도 예치에 비례해 더 무거워요), 사람을 많이 모은 모임을 성사시키면 기여가 인원만큼 더 쳐집니다. "비싼 활동이 우월"이 아니라 "더 무거운 약속을 지켰다"는 뜻 — 활동 종류로 차별하지 않아요.

후기·별점은 평가에 쓰지 않아요. 인기투표·보복·품앗이로 오염되니까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보드 기록으로 남되, 신뢰는 오직 행동에서 옵니다.

2단 · 성향

행동에서 읽는 '성향의 모양'

행동 로그에서 다섯 축과 취향(주제 분포)을 읽어요. 이건 점수도 등수도 아니에요. 누가 더 낫다가 아니라, 당신이 어떤 모양인지를 비춰줄 뿐입니다.

개방성새 주제·새 사람을 향하는 정도
성실성완료·정시·약속 지킴
사교성만난 사람의 폭·참여 빈도
주도성직접 여는 편 ↔ 합류하는 편
활동성활동의 양·꾸준함

다섯 축의 조합이 곧 토키만의 행동 유형이에요. MBTI처럼 유형은 있지만 우열은 없어요 — 이끄는 사람도, 함께 가는 사람도 각자의 모양일 뿐입니다. 여기서도 같은 사람·주제 반복은 다양성에 거의 0, 새 고유 인원이 의미예요.

노쇼는 성실성을 크게 떨어뜨려요. 한 번의 노쇼가 완료 두 번을 상쇄할 만큼 무겁게 반영돼서, 자주 안 나타나면 성실성 축이 확실히 낮게 그려집니다.

3단 · 매칭

행동 궁합으로 잇기

성향의 모양으로 잘 맞는 사람·모임을 이어줘요. 스펙 매칭이 아니라 행동 궁합입니다. 어떤 축은 비슷할수록, 어떤 축은 보완될수록 잘 맞아요.

개방·성실·사교·활동비슷할수록

페이스와 결이 맞아야 편해요

주도성보완될수록

한 명이 이끌고 한 명이 함께면 잘 굴러가요

취향(주제)겹칠수록

같이 하고 싶은 게 통해요

거리는 보지 않아요 — 멀어도 맞으면 이어줍니다. 우열이 아니라 어울림이에요.

선순환

거울이 되고, 동네가 스스로 맑아져요

행동할수록 당신의 프로파일이 채워지는 거울이에요. 꾸미는 허영이 아니라 살아온 행동으로 채워지죠.

약속을 지키면 행적이 빛나고, 노쇼는 그대로 남아요. 어기는 사람은 드러나고 지키는 사람은 채워지니, 동네가 스스로 맑아집니다(자정).

그리고 토키는 한 번의 실수는 한 번으로 셉니다. 진실은 누적으로 천천히 드러납니다.

검증

봇이 먼저 살아봐요

진짜 사람이 오기 전, 봇 주민들이 약속을 만들고 지키고 어기며 살아요. 그 행동 로그로 평가·성향·매칭이 제대로 도는지 먼저 검증합니다 — 사람에게 적용하기 전에요.

이 원리는 계속 다듬어져요. 어떻게 보고 있는지는 늘 여기에 적어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