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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The Odyssey
9/12(금)까지 나온 시간표에는 없어요. 다른 극장엔 있을 수 있어요.
신에 맞서다
모험 · 액션 · 판타지 · 173분 · 15세 이상 관람가 · 2026.08.05 개봉
영국 · 미국
관객 2,615,931명 (8/12 기준)
10년간 이어진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는 왕의 부재를 틈타 침탈과 권력 다툼이 벌어진 왕국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는 아내 '페넬로페'와 아들 '텔레마코스'에게 돌아가기 위한 여정에 나선다. 그러나 신들의 분노를 산 그의 귀환 앞에는 거대한 폭풍과 괴물들, 그리고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의 시련이 기다리고 있는데…
10년간 이어진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는 왕의 부재를 틈타 침탈과 권력 다툼이 벌어진 왕국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는 아내 '페넬로페'와 아들 '텔레마코스'에게 돌아가기 위한 여정에 나선다. 그러나 신들의 분노를 산 그의 귀환 앞에는 거대한 폭풍과 괴물들, 그리고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의 시련이 기다리고 있는데…
예고편
· 한국 예고편공식 · 2026.07 공개6개 중 고르기작품 정보
- 감독
- 제작국
- 영국 · 미국
- 국내 개봉
- 2026.08.05
- 관람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상영시간
- 173분 · 2시간 53분
- 북미 개봉
- 2026.07.17 · 국내보다 19일 빨랐어요
토키가 들려주는 이야기
미국은 R, 일본은 전 연령 — 그리고 오늘 전국 회차의 3분의 1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맷 데이먼·톰 홀랜드·앤 해서웨이·로버트 패틴슨. 172분, 15세 이상 관람가. 오늘 전국 129곳에서 1,375회 걸립니다.
아래 상영 횟수는 8/13에 잰 것이에요. 편성은 날마다 바뀌니 오늘은 다를 수 있어요.
10년 전쟁을 이기고 돌아가려는 오디세우스의 이야기입니다. 아내 페넬로페와 아들 텔레마코스가 기다리는 왕국으로 가는 길에 폭풍과 괴물, 그리고 신들의 분노가 놓여 있습니다.
서양에서 가장 오래된 이야기 중 하나입니다. 이걸 놀란이 172분으로 만들었습니다.
오늘 이 영화가 가진 자리
토키가 오늘 전국 극장을 세어 보니 「오디세이」는 129곳에서 1,375회 걸립니다.
오늘 우리가 센 전체 회차가 4,251회입니다. 이 영화 하나가 그중 3분의 1을 가져갔습니다.
두 번째인 「스파이더맨」이 1,126회입니다. 이 둘을 더하면 2,501회 — 오늘 전국 상영의 절반 이상이 두 편입니다. 나머지 스물한 편이 남은 절반을 나눠 씁니다. 같은 날 ··는 전국에서 한 번씩 걸립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집계로 누적 관객은 2,615,849명입니다. 8월 5일에 개봉했으니 여드레 만입니다. 하루 평균 32만 명이 들어간 셈입니다.
172분이라는 길이
국내 상영 시간은 172분으로 적혀 있습니다. TMDB에는 173분으로 올라 있습니다.
1분 차이는 대개 재는 방식의 차이입니다. 엔딩 크레딧을 어디까지 세느냐, 초 단위를 올림하느냐 내림하느냐에 따라 이 정도는 흔히 갈립니다. 1분 차이는 신호가 아니라 잡음입니다. 3분 넘게 벌어질 때부터가 이야기가 됩니다.
토키가 국내·해외 러닝타임을 나란히 모으는 이유가 그겁니다. 대부분은 1분 안팎으로 붙는데, 어떤 영화는 20분 30분씩 벌어집니다. 그때가 진짜로 다른 판본이 걸렸다는 뜻이고, 그건 관객이 알 값어치가 있는 정보입니다.
172분은 놀란의 영화 중에서도 긴 축입니다. 이 감독은 길이를 협상하지 않는 쪽으로 알려져 있고, 그게 가능한 이유는 흥행 실적이 그 요구를 받쳐 주기 때문입니다.
긴 영화는 편성에서 불리합니다. 같은 상영관에서 90분짜리는 하루 다섯 번, 172분짜리는 세 번밖에 못 돕니다. 그런데도 129곳에서 1,375회가 나왔다는 건, 극장이 이 영화에 상영관 자체를 여러 개 내줬다는 뜻입니다. 지점 하나가 서너 개 관을 이 한 편에 쓰고 있습니다.
놀란이 걸어온 길
1970년 런던에서 태어났습니다. 장편 목록을 연도순으로 놓으면 이 감독이 무엇을 반복해 왔는지가 보입니다.
- 1998 「미행」(Following) — 흑백, 초저예산 데뷔작 - 2000 「메멘토」 — 기억을 잃는 남자, 이야기를 거꾸로 감는다 - 2002 「인썸니아」 - 2005 「배트맨 비긴즈」 → 2008 「다크 나이트」 → 2012 「다크 나이트 라이즈」 - 2006 「프레스티지」 — 두 마술사 - 2010 「인셉션」 — 꿈 속의 꿈 - 2014 「인터스텔라」 — 중력이 시간을 늘린다 - 2017 「덩케르크」 — 한 시간·하루·일주일이 동시에 흐른다 - 2020 「테넷」 — 시간이 거꾸로 간다 - 2023 「오펜하이머」 - 2026 「오디세이」
거의 전부가 시간을 다룹니다. 거꾸로 가거나, 늘어나거나, 여러 겹으로 겹칩니다. 「메멘토」의 역순 편집, 「인셉션」의 층마다 다른 시간, 「인터스텔라」의 한 시간이 7년, 「덩케르크」의 세 시간축, 「테넷」의 역행.
그 목록 끝에 「오디세이」가 붙는 건 우연이 아닙니다. **오디세이아는 서양 문학에서 「돌아가는 데 걸린 시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트로이 전쟁이 10년, 귀향이 다시 10년입니다. 집에 도착하는 게 목적인데 20년이 걸립니다.
이야기를 아는 관객 앞에서
오디세이아는 삼천 년 가까이 읽힌 이야기입니다. 이미 알려진 결말을 가진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 때, 만드는 사람이 마주하는 문제는 하나입니다 — 뭘로 끌고 갈 것인가.
결말이 궁금해서 앉아 있는 관객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디세우스가 집에 간다는 걸 다 압니다.
그래서 이런 영화는 대체로 「어떻게」에 시간을 씁니다. 무엇을 겪는지, 그 사이에 사람이 어떻게 변하는지. 172분이 필요한 이유가 거기 있습니다. 도착이 아니라 여정이 본문인 이야기라서입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에는 영화가 쓰기 좋은 장면이 아주 많습니다. 외눈박이 거인, 노래로 뱃사람을 홀리는 세이렌, 사람을 짐승으로 바꾸는 마녀, 소용돌이와 괴물 사이의 좁은 해협. 하나하나가 그 자체로 한 편의 볼거리입니다. 놀란이 이 이야기를 고른 이유 중 하나일 겁니다.
출연진을 보면 그 무게가 짐작됩니다. , , , , , , . 한 화면에 모이기 어 이름들입니다. 는 「인터스텔라」, 는 「테넷」, 도 「테넷」에서 이 감독과 이미 일했습니다.
등급이 R부터 G까지 — 이 영화만의 일이 아니다
이 영화에서 가장 눈에 띄는 숫자는 회차가 아니라 등급입니다.
- 미국 R — 17세 미만은 보호자 동반 필요 - 영국 15 — 15세 이상 - 한국 15세 이상 관람가 - 프랑스 12 · 독일 12 — 12세 이상 - 일본 G — 전 연령
미국은 R이고 일본은 G입니다. 같은 172분을 두고 한쪽은 열일곱 살도 어른을 데려오라 했고, 한쪽은 누구나 봐도 된다고 했습니다.
이건 이 영화만의 일이 아닙니다. 토키가 나라별 등급을 모아 둔 영화가 지금 748편이고, 그중 일본 등급이 붙은 건 317편입니다. 그 317편의 일본 등급을 세어 보면 이렇습니다.
- G(전 연령) 157편 — 절반에 가깝습니다 - PG12 66편 · R18+ 55편 · R15+ 39편
그리고 미국에서 R을 받았는데 일본에서 G를 받은 영화가 25편 있습니다. 「오디세이」도 그중 하나고, ···가 같은 칸에 있습니다. 는 국내에서 청소년 관람불가인데 일본에서는 G입니다 — 눈금의 양 끝입니다.
왜 그런지를 여기서 단정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사실은 이렇습니다 — 영화의 내용이 하나인데 그걸 재는 자가 아홉 개입니다. 「15세 이상」이라는 우리 등급도 그 아홉 개 중 하나일 뿐입니다.
일본 영륜의 눈금이 G · PG12 · R15+ · R18+ 넷뿐이라는 것도 이유의 하나입니다. 중간 칸이 적으면 아래로 몰립니다. 우리 등급도 전체·12·15·청불 넷인데, 같은 넷이라도 어디에 선을 긋느냐가 다릅니다.
보시기 전에
172분. 중간 휴식이 없습니다. 두 시간 오십 분 넘게 앉아 있어야 합니다. 음료는 작은 것으로 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놀란의 영화는 화면비와 음향 설계가 상영관마다 크게 달라집니다. 이 감독은 필름과 큰 화면비를 고집해 온 쪽이라, 어느 관에서 보느냐가 다른 영화만큼 차이를 만듭니다. 아이맥스나 큰 관을 고를 수 있으면 그쪽이 확실히 낫습니다. 토키 상세 화면의 「상영관 특징」에서 어느 극장이 어떤 관을 쓰는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리는 가운데 뒤쪽을 권합니다. 화면이 클수록 앞자리는 화면 전체가 눈에 안 들어옵니다.
오늘 1,375회입니다. 이 영화는 당분간 자리를 지킵니다 — 오늘 놓치셔도 됩니다. 대신 오늘 한 번밖에 안 걸리는 영화들이 같은 극장에 있습니다. 그쪽이 급합니다.
글 안의 상영 횟수는 2026년 8월 13일, 토키가 매일 확인하는 롯데시네마 지점 기준이에요. 지금은 다를 수 있고, CGV·메가박스는 시간표를 아직 못 받고 있어요.
누르면 각 극장 예매 화면으로 갑니다.
지금 쓰는 특별관
롯데시네마 121개 관- 리클라이너69개 관211회최대 182석9일 잡힘 +15
- 광음시네마22개 관65회최대 384석9일 잡힘 +6
- 샤롯데12개 관36회최대 40석9일 잡힘 +4
- 수퍼플렉스11개 관38회최대 408석9일 잡힘 +2
- 수퍼MX4D2개 관5회최대 220석8일 잡힘 +1
- 수퍼LED(일반)2개 관7회최대 175석8일 잡힘
- 씨네패밀리1개 관2회최대 18석6일 잡힘
- 수퍼LED(리클)1개 관3회최대 140석7일 잡힘
- 광음LED1개 관5회최대 188석9일 잡힘
토키가 날마다 세어 적어 둡니다 — 2026.08.21부터. 어제와 견준 줄은 이틀치가 쌓인 뒤부터 뜹니다 — 잣대가 다른 날과 견주면 늘고 준 게 거짓이 되니까요. 아이맥스·돌비는 다른 극장 것이라 여기 없어요 — 지금은 롯데시네마만 셉니다. 「N일 잡힘」에는 극장이 미리 낸 앞날 편성도 들어 있어요 — 지나간 날만 센 게 아닙니다. 날이 쌓일수록 이 줄이 길어집니다.
날마다 상영 횟수
롯데시네마 135곳 기준오늘 1,478회 · 127곳 · 어제보다 +340회
- 9/12(토)1,478회 · 127곳
- 9/11(금)1,138회 · 123곳
- 9/10(목)1,219회 · 127곳
- 9/9(수)928회 · 103곳
- 9/8(화)1,205회 · 115곳
- 9/7(월)1,202회 · 114곳
- 9/6(일)1,369회 · 110곳
- 9/5(토)1,255회 · 109곳
- 9/4(금)1,387회 · 122곳
- 9/3(목)1,179회 · 109곳
- 9/2(수)39회 · 26곳
- 8/31(월)1,557회 · 126곳
- 8/30(일)1,851회 · 128곳
- 8/29(토)1,788회 · 126곳
극장 쪽에서는 이걸 편성(編成)이라고 불러요 — 어느 영화에 몇 개 상영관, 몇 회를 내주는지를 정하는 일입니다. 토키가 매일 세어 그날그날 적어 둡니다. 오늘 시간표는 어디서나 볼 수 있지만 어제 몇 회였는지는 남지 않아요. 날이 쌓일수록 이 칸이 길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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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영화 정보 제공: T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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