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열전
영화 한 편만 보면 그 편으로 끝나는데, 감독을 알면 다음 영화가 생깁니다.
검색해도 한국어로 읽을 데가 마땅치 않은 이름부터 적습니다.
이탈리아 1노르웨이 1스페인 1브라질 1TR 1화려한 화면노년자전적로마청춘실패도시심판하지 않음
- 파올로 소렌티노이탈리아2026.08.13 · 9편
열여섯에 부모를 잃었고, 그 일을 삼십 년 뒤에야 영화로 꺼냈습니다. 늘 끝에 가까운 사람을 너무 밝은 화면으로 찍습니다.
화려한 화면노년자전적로마





- 요아킴 트리에노르웨이2026.08.13 · 4편
스케이트보드 선수였다가 영화로 왔습니다. 오슬로(Oslo)라는 도시 하나를 이십 년째, 심판하지 않는 눈으로 찍습니다.
청춘실패도시심판하지 않음



- 오리올 파울로스페인2026.08.13 · 4편
편집실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의 영화가 하는 일이 편집자의 일입니다 — 같은 장면을 다시 붙여 다른 뜻으로 만드는 것.
스릴러반전밀실각본



- 클레베르 멘돈사 필류브라질2026.08.13 · 4편
평론가로 십오 년, 그다음에 감독이 됐습니다. 헤시피(Recife)를 안 떠나고 계속 같은 것을 찍습니다 — 누군가 살던 자리를 빼앗기는 일.
정치동네장르 섞기빼앗김



- 누리 빌게 제일란TR2026.08.13 · 3편
튀르키예. 세 시간 넘는 영화를 계속 만드는 사람. 대사가 길고 풍경이 오래 머뭅니다.
긴 영화대사풍경아버지와 아들

